부스터샷 백신후기!!(추가접종)

안녕하세요!! 주공입니다!!

제가 한동안 블로그 포스팅이 뜸했었죠??? 궁금해하신분들이 계실겁니다!!(바램......)

왜냐면 바로제가 백산 추가접종을 했기 때문입니다.

일명 "부스터 샷"이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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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은 모든 사람이 대상이지만,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 맞은 백신이 얀센 이었습니다!! 그래서 1차 부스터샷 접종 대상이었습니다!!!

얀센을 맞을때도 몇일간 몸살과 근육통으로 고생을 했었습니다!!

몸속에 바이러스를 집어 넣는거니, 당연히 아플거다라고 간호사한테 수차례 들어서 인지하고 있었어도,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네요!!

제가 얀센을 맞은게 6월이었는데, 한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여서 흐르는땀과 식은땀이 동시에 나와서 특히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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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은 1회만 접종해도 된다는 것 때문에 더 빨리 맞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부스터 샷에 제일먼저 맞는 대상이 되고나니 역시 물백신(?)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더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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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얀센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각오는 하고 맞았는데..................

예상을 빗겨가네요... 더 아팠습니다 ㅜㅜ

근육통, 몸살 등등 정말 이런건 매년 맞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컴퓨터를 킬 기력조차 없어서, 포스팅은 엄두도 못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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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살아났습니다!! 으쌰~~~

이제부터 주공이 팸 여러분께 도움되는 포스팅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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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1년의 11월이 되어 가네요!!

주식에서 그런말이 있죠?

9월에는 buy in september라고 해서 주식을 사는 시기이고

5월에는 sell in may라고 해서 주식을 파는 시기라고 통상적으로 말하는데요!!

현재 장을 보면 미국은 9월이던 10월이던, 11월이던 buy buy buy인것 같습니다!!

농담처럼 "아직도 국장하세요?" 라는 말까지 생길정도로 요즘 한국주식 재미없죠? ㅜㅜ

저도 그렇네요!! 물론 주식 고수분들은 한국주식에서도 많은 이익을 내고 있겠지만 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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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비중을 조금씩 늘려가려고 합니다!! 한국주식 분명 포기 할 순 없어요!!

분산 투자 개념으로 좀 더 분산 시켜보려고합니다!! 여러분들도 현재 자신의 포트폴리오 점검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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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주공이 근황 및 계획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