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만 있냐? 아재세대도 있다!!!

주공입니다!!

MZ세대라는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최근 신기술의 발달과 향후의 기술방향은 어쨌뜬 항상 위로 가야하기때문에, 메타버스, AI, 등등 점점 첨단화 되어 가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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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인해, 신기술에 문물(?)에 거부감이 없는 MZ세대에 대한 마케팅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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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입장에서 그게 나아갈 방향이고, 이익 측면에서도 그게 맞으니까요!!!

 

인터넷에 들어가서 MZ세다라고만 검색해도 무수히 많은 관련 정보 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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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경쟁구도 MZ세대로만 치중이 되고 있다보니, 대부분의 기업들의 생태계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획일화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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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되면 더 많은 경쟁으로 인해서 다양화가 점점 사라지게 되진 않을까 우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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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리온에서 "고추칩"이라는 신제품을 내놓았는데, 아재 세대에게 인기 만점이고, 벌써 100만개 이상 팔렸다고 합니다. 오리온도 꼬북칩등 젋은 세대들을 위한 제품을 내놓았었는데, 이번에는 아재세대를 공략하기로 차별화를 둔 것 같습니다.

 

 

맥주 안주로 제격이라네요? ㅎㅎ

저도 아직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기회가 되면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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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포스팅하는 이유는 좀 더 다양화 된 경쟁속에 발전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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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도 있잖아요? 한곳만 바라보지말고 큰숲을 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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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추칩 홍보대사는 아니지만 문득 저런 기사를 보니, MZ세대, 아재세대 등 다양화속의 경쟁, 다양화 속에 차별화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경쟁력있는 한국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글을 남기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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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