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주공입니다!!
오늘은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람과의 관계는 안녕하신가요?
저같은 경우는 하는 일에 특성상 더욱 관계를 벗어나서는 일의 진행이 될수가 없지요!!
그렇기에 사람에 웃고, 사람에 우는 것 같아요!!
세상이 변화하고, 고도화되고, 발전 할면서 인간의 삶은 더욱 편해졌잖아요?!!
헌데, 사람과의 관계는 더욱 더 어려워 지는건 왜일까요?
이 관계라는 것을 눈뜨고, 눈을 감을때까지 계속해서 의식적으로 신경쓰는 것 같아요!!
자의에서든, 타의에서든 말이죠!!!
심지어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존재 일수록 더욱 신경 써야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가족간에도 지켜야할 예의라는게 존재 하듯이 말이죠!!
이런 저런 이유로 저는 요즘에 살짝 지쳐있는 것 같아요!!
이 관계에서 오는 압박감 혹은 스트레스라고 해야 할까요?
그 속에서 오는 슬럼프까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드는 시기 인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이겨내야할 자신만의 무기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아직까지 그런 무기가 없어서 그런지, 이런 슬럼프가 올때마다 모든게 짜증도 나도 싫어질때가 있네요!!
그래서 저는 슬럼프가 오면 빨리 이겨내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 관계속에서 인간은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때로는 그 관계때문에 지칠때가 있네요!!!
하지만,이겨내야 하기에!!!!
저는 이런 시기가 올때면, 혼자 만에 시간을 갖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합니다!!
짜증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런생각도!!!
그래도 살아야지 인생인데!! 이런 생각도요!!
그렇게 조금씩 이겨내고 있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어갈 수록 감성적이 된다는게 무슨 뜻인지 알겠네요!_!
하지만, 사람은 관계하면서 살기 때문에 원활하게 세상이 돌아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그것 또한 인생을 사는 또하나의 원동력이 아닐까요?
사람과의 관계때문에 힘들지만, 또 관계 때문에 치유받는 것이 인생이겠죠????
제가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부여잡고
동기 부여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면서 또 한번 성숙해지기 위해서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한번씩은 인생을 돌아보고
다시 일어 설수 있는 나만의 원동력을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저만의 원동력을 꼭 만들 겠습니당!!
이상 주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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